울산피부과, 서울에이치피부과 올바른 세안법
안녕하세요, 울산 서울에이치피부과입니다.
날씨가 아직까지는 쌀쌀하죠?
이럴 때, 민감해지는 피부.. 😰
여드름 같은 피부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죠!!
이때 가장 중요한 건 피부 관리인데
그 중에서도 평소에도 실천하는 세안법입니다 👏
오늘은 바로 올바른 세안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울산피부과, 서울에이치피부과 올바른 세안법
Ⅰ. 세안 전 손 씻기
손은 보이지 않는 온갖 세균과
먼지로 범벅 되어 있습니다.
더럽혀진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얼굴을 만지거나 세안을 하면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매우 큽니다.
비누를 충분히 칠한 후 손 전체를
깨끗이 헹군 후 세안을 하도록 합니다.
울산피부과, 서울에이치피부과 올바른 세안법
Ⅱ.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세안제는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건성피부는 수분이 적고 각질이 많기 때문에
오일리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분기가 많은 지성피부에는 젤 또는
폼클렌징 형태의 세안제가 알맞습니다.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묻혀 비비지 않고,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만든 후에
얼굴에 묻혀주는 것이 피부에 자극이 덜 되서 좋습니다.
울산피부과, 서울에이치피부과 올바른 세안법
Ⅲ. 적절한 물 온도
적절한 물온도를 맞추는 것이
트러블 원인을 막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로 모공을 열어주는 것이나,
차가운 물로 마무리 하는것이
올바른 세안법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은
피부에 큰 자극을 주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체온에 가까운 35도 안팎의
미온수로 세안을 하는 것이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도
피부의 탄력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울산피부과, 서울에이치피부과 올바른 세안법
Ⅳ. 화장 후 2차 세안
메이크업이 된 상태라면 2차 세안은 필수입니다.
간혹 선크림만 발랐다고 2차 세안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상식입니다.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크림 등
1차 클렌저로 피부를 덮고 있는 화장품을 녹인 후
2차 세안제를 사용해 한번 더 세안을 해야
말끔하게 지워낼 수 있습니다.
울산피부과, 서울에이치피부과 올바른 세안법
Ⅴ. 세안 직후 보습제
세안을 하고 난 뒤에는 빠른 시간 안에
피부의 수분 손실이 일어납니다.
수건으로 얼굴의 물기를 제거했다면
바로 기초제품을 활용해 보습을 해줘야 합니다.
보습을 할 때에는 한번에 듬뿍 바르는 것보다
소량을 덜어 여러번 두드러가며
충분히 흡수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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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세안법,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절한 1:1 상담으로
맞춤치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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