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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이치피부과에서 알려주는 정보!

여름피부관리 자외선으로부터 벗어나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피부건강지킴이 서울피부과입니다.


오늘은 여름피부관리라는 주제로

소소한 상식들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피.부.관.리에 있어서

다른 계절들보다 더욱 더 노력을 기울여주셔야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피부 질환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노화되고 탄력이

떨어지게 되며, 땀과 피지의 분비가 활성화되어

여드름이 생기기도 쉽습니다.

때문에, 평상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여름피부관리를 꾸준히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너무 더우면 얼굴에 냉수를 뿌려 잠시나마

열을 식히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하지만 피.부의 장벽 역할을 하는 각질층은

각질세포와 기름으로 이루어져 유분은

피부에 흡수가 잘 되지만 수분은 흡수가 거의 되지 않아

오히려 수분의 증발을 촉진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에는 

화장품, 식물, 금속, 화학물질 등이

피.부와 접촉해 접촉피.부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는 가려움증과 붉은 반점, 물집 등을 발생시키고

점점 상태를 악화시키게 되는데요.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면 조속히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야외활동 시에는 SPF 30 이상, 

PA++의 제품이 도움되며, 땀과 물 등으로

희석될 수 있기 때문에 3~4시간 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름철에는 까맣게 그을린 피부를 위해

태닝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태닝을 과도하게 할 경우,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의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의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곰팡이균의 활동이

왕성해져 무좀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발로 전염이 되기도 합니다. 언제나 비누로

발을 청결하게 씻고 땀을 흡수할 수 있는

면양말을 신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는 아기들과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나게 되며,

땀샘이 막히면서 염증과 물집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늘한 곳에서 땀이 최대한

덜 나게 해야 하며 땀이 차지 않도록 통풍을 시켜주고

흡수가 잘 되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현재 서울피부과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여러분들께 행복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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