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피부과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인 티눈과 사마귀에 대해서 정보를 드릴게요!

 

 

울산피부과 서울피부과에서 바이러스성 피부질환 티눈,사마귀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여러분의 깨끗한 피부를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울산피부과 서울피부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인 티눈과 사마귀 입니다!
티눈과 사마귀는 개인차이들이 있긴 하지만
누군가에겐 고통스러운 질환이 되기도 하죠

 

 

 

 

 

 

먼저 사마귀부터 알아볼까요 ?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의 일종이에요.
사마귀는 대체로 딱딱하기도 하면서 거칠게 튀어나와있는 구진의 형태로 나뉘어요.
신체 어느 부위건 생길 수 있으며
만지면서 옮기기가 쉽고 손,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또한 사마귀는 외관상 보기 흉할 뿐이지
특별히 가려움이라던가 아픈 증상이 없는 질환입니다.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균에 의해서 발생 되죠
하지만 주변으로 번지거나 가족이나 타인에게 전염 가능성이 있어요.

 

 

 

 

 

 

 

이제 사마귀와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티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티눈은 사마귀와 달리 마찰이나 압력 등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 발생한답니다.
그렇게 때문에 타인에게 전파력은 없지만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흔하게 일어나요.

사마귀와 육안으로 감별이 힘든경우엔
소독된 예리한 칼로 병변을 깎아서 점상출혈이나 핵의 유무에 따라서 구별이 가능하답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으로 혈관이 발달해있어 점삼출혈이 잘되고
굳은 부위의 각질사이에 혈관이 굳어서 생긴 까만 점같은 것이 보입니다.

 

티눈은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생기고 하얀각질 속에 조그만 알맹이 같은
하얀 핵이 있습니다. 티눈은 보통 발바닥의 접촉면이나 발가락 등에 많이 생겨요.
또 사마귀는 깎거나 뜯으면 출혈의 가능성도 있고 2차감염의 위험도 있습니다.

 

또한 자극을 주면 다시 커지는 경우가 많아서 주의를 기울려야합니다.
티눈은 압력이나 마찰이 제거가 되면 병변이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티눈과 사마귀의 치료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께요.
울산피부과 서울피부과에선 총 4가지 방법의 치료방법이 있는데요

첫째론 CO2 및 전기소작술 입니다.
이 방법은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법으로 병변의 수가 작고 크기가 작을 때 직접 병변을 파괴하는 방법이죠

두번째론 냉동요법 입니다.
냉동요법이란 냉동 액화질소를 이용하여 사마귀를 얼려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손발바닥이나 몸통의 사마귀 치료에 흔히 이용됩니다.

세번째론 블레오마이신 주사 입니다.
블레오마이신 주사는 국소 항암제를 사마귀 병변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으로써
난치성 사마귀에 선별적으로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론 DPCP 면역치료 입니다.
DPCP란 접촉성 학원을 신체에 도포하여 인위적으로 습진을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얼굴에 있는 다수의 편평 사마귀나
소아의 손톱주의 사마귀를 치료할때 효과적인 방법이랍니다!

 

사마귀나 티눈을 제거 할 땐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울산피부과 서울피부과에서 1:1로 맞춤방법으로 시술이 가능합니다.

 

 

 

 

 

이미 생겨난 사마귀나 티눈은 어쩔 수 없지만
더 나지않게 예방하기 위해선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요 ?

티눈이나 사마귀를 예방하기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꼭! 착용하셔야해요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시 발에 자극이 주어져 티눈을 유발시킨답니다 ~

그리고 여성분들의 경우 종종 멋을 내기위해서 높은 하이힐을 착용하시는데 하이힐은 보기엔 이쁘지만
착용 시 혈액순환이라던가 발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장시간 착용하는 것은 티눈이나 사마귀를 유발시킬 수 있어요!

 

만약 발이 피곤했다거나 하이힐을 장시간 착용했을 땐 풋크림을 이용하거나
수분공급이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스트레칭을 이용하여 발의 피로를 풀어 주는 것 또한 좋은 예방법이랍니다.
그리고 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더 잘나기 때문에
항상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관리해줘야해요.

 

 

 

 

마지막으로 티눈과 사마귀 시술을 하시고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치료 부위엔 대게 3~5일 정도는 물에 닿지 않는게 좋아요.
그리고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물집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그럴 경우엔 물집을 뜯거나 만지면 2차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소독을 받으시면 된답니다.

오늘 바이러스성 질환인 티눈과 사마귀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

이상 울산피부과 서울피부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