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피부건강지킴이 서울피부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울산티눈과 사마귀입니다.
본원에서는 피부과전문의의 1:1 맞춤진료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의 일종입니다.
이로 인한 병변은 대체로 딱딱하고 거칠게 튀어나오는 구진의 형태입니다.
신체 어느 부위에건 생길 수 있으나 만지면서
옮기기가 쉽고 손과 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마.귀는 특별히 가렵거나 아픈 증상이
없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변 부위로 번져나가거나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물사마귀는 전염성 연속증이라 불리는 피부질환입니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얼굴, 몸통, 팔, 다리 등에 나타나고 크기도 다양합니다.
통증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가려움증이 발생됩니다.
물사마귀는 해당 부위를 만지고 다른 부위를
만지거나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게 되면 쉽게 퍼지거나
전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모여 노는 놀이터, 수영장, 유치원 등에서
감염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물사마귀의 모양은 대개 둥글고 색깔은
살색 또는 연분홍색입니다. 가운데가 약간
함몰되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들은 가려운 탓에 무심코 긁다가 물집이
터져 진물이 나오는데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다른 감염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사마귀와 더불어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는
울산티눈이 있습니다.
티,눈은 마찰이나 압력 등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 발생됩니다.
때문에, 타인에게 전파력은 없지만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흔합니다.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경우 칼로 병변을 깎아
점상 출혈이나 혈의 유무에 따라 사.마.귀와 티눈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마귀와 울산티눈의 치료는 미용상의
이유 뿐만 아니라 생긴 부위에 따라
걷거나 물건을 잡을 때 통증을 호소하거나
성생활에 불편함을 주고 접촉을 통하여
신체 다른 부위와 다른 사람에게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CO2 및 전기소작술>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으로
병변의 수가 작고 크기가 작을 때
직접 병변을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냉동요법>
냉동 액화질소를 이용하여 사마귀를
얼려서 제거하는 방법으로 주로 손발바닥이나
몸통의 사.마.귀 치료에 흔히 이용됩니다.
DPCP 면역치료는 신체에 DPCP를 도포하여
인위적으로 습진을 유도하는 치료법입니다.
얼굴에 발생한 다수의 편평사.마.귀나 소아의
손톱 주위 사.마.귀를 치료할 때 효과적입니다.
'피부질환 > 티눈·사마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산동피부과 서울피부과, 티눈과 사마귀 (0) | 2018.12.10 |
|---|---|
| 울산피부과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인 티눈과 사마귀에 대해서 정보를 드릴게요! (0) | 2018.11.07 |
| 울산사마귀치료 아이에게 발생한 이것의 정체는? (0) | 2018.09.13 |
| 삼산동사마귀치료 여름철에 주의해야하는 이유 (0) | 2018.08.02 |
| 울산티눈치료 걸을 때 너무나 아프시다면 (0) | 2018.07.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