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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레이저/기미·주근깨·잡티

삼산동피부과 난치성색소프로그램을 통한 말끔한 피부 되찾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피부건강지킴이

삼산동피부과 서울피부과입니다.


오늘은 본원의 난치성색소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기미/주근깨/잡티는 과연 무엇일까요?







기미는 멜라닌 색소 과다분비에 의한 색소침착을

말하는 것으로 체질적 요인, 호르몬 자극, 자외선 과다노출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갈색반점입니다.







<쐐기형 기미>


초기 기미의 일반적인 형태로 

임신 출산이나 호르몬 변화를 겪지 않은

여성에게도 눈꼬리 양옆과 광대 사이에 튀어나온

부위가 건조해지면서 양쪽에 대칭적으로

생기기 시작합니다.


<선글라스형 기미>


쐐기형에서 모양상으로 좀 더 진행된 형태입니다.

양쪽 눈꼬리 광대부위에서부터 눈꼬리 끝 아래부분까지

두꺼운 띠모양의 밴드형태로 선글라스 기미라고 부릅니다.


<밴드형 기미>


기미가 진하게 나타나는 30~40대 주부들 사이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눈꼬리 양옆에서 잎꼬리 양옆까지 두껍고 길게 

밴드모양으로 나타난 경우, 빠른 치료가 요구되는 기미로

치료 시기에 따라 결과가 좌우됩니다.

밴드형 기미는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요구됩니다.


<패치형 기미>


오랫동안 기미가 있었거나 골프 등 야외스포츠를

즐기는 남자들 중 양볼에 갈색 색종이를 덧붙인 것 같이

전체적으로 갈색톤인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패치형 기미인 경우 빠른 치료의 시작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요구됩니다.







밀크커피반점은 고립형과 다발형 두 가지 병변이 있으며

균일한 밀크 커피색의 둥근 반점이나 반의 색소성 병변을

말하는 것으로 신생아에게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인구의 10% 정도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모양은 원형이나 난원형, 각진 모양, 들쑥날쑥한 지도모양 등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다발성 밀크커피반점은 직경 1.5cm 이상의 반점이

6개 이상 나타난 경우로 이렇게 크고 많은 밀크커피반점이

나타난 경우는 신경과적인 질환인 신경섬유종등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피부과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제대로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집성흑자증은 말 그대로 반점들이 신체 한 곳으로

모여 군집을 이루는 색소질환입니다.

반점 하나 하나를 보면 검버섯처럼 보이는데, 얼굴에

편측성으로 생기는 경우에는 오타모반과 혼동되기도 합니다.


한개 또는 여러개가 체표면이나 점막 어느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직경은 2~3mm이나 여러개가 융합되어도

5mm를 넘지 않습니다.

햇빛 노출부위에 호발하는 주근깨와 달리 자외선 노출부위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출생시나 유아기에 주로 발생하게 되며 

10대 중반까지 군집성흑자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선천성오타모반은 멜라닌 색소가 원래 위치인 표피층보다

깊은 진피층에 존재하게 되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눈 주변에 멍이 든 것과 비슷한 푸른 반점이 보이는

색소질환입니다. 주로 회색이나 청색으로 나타나며 

얼굴의 한 쪽 눈 주변 눈꺼풀, 이마, 광대, 뺨 등에 잘 나타나고

일생동안 지속됩니다.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 양반점은 주로 사춘기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이마, 관자놀이, 광대, 눈꺼풀, 코 등에

청갈색 혹은 청회색 반점이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문상 모반은 난치성 갈색반점 중 하나로,

표피 멜라닌 중에서 밀크커피반점과 유사한

갈색 반점이지만 반점 내에 1~2mm 정도의

좀 더 작은 검은 반점이나 구진이 있는 경우 

반문상 모반이라고 진단합니다.

하지만 그 모양은 개인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이러한 반문상 모반은 주로 사지나 체간에

발생하며 전 인구의 2% 정도에서 발생할 정도로

드물지 않은 질환입니다.







베커모반은 표피 내 멜라닌세포에서 멜라닌 분비가

증가되어 생기는 표피멜라닌세포성 병변입니다.

전 세계 모든 인종에서 약 0.5% 빈도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연갈색 내지 흑갈색의 비대칭적인

색소 반점입니다.

초기에는 불규칙한 모양의 반점이 주로 팔 윗부분이나

앞가슴, 어깨, 등과 같은 상체 위주에 나타나며

나중에는 점점 커져 10~20cm 이상 커지기도 합니다.







삼산동피부과 서울피부과의 난치성색소프로그램은 유독 동양인에게

많이 있는 기미와 난치성 색소를 진단-치료방법-치료 후 관리까지

개개인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Tailor-Made 맞춤치료로 진행합니다.







제대로 된 진단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더디다면 치료방법과 올바르지 않은 기기 선택이

이유라 볼 수 있습니다.


진단에 적합한 레이저 요법은 일관되게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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